알럽블루💙 오늘은 친구가 발견한 블루블루한카페에 가보았다 마곡역에서 가깝습니다 멀리서부터 풍겨오는 파랑기운~ 오후~ 귀여운 파랑 노랑의자들 파랑은 역싀 예쁘다.... 외관을 구경하고 내부로 들어갔더니 아주 깔끔한 화이트&블루+노랑 쫌 이쁜걸? 쏘 심플이다 심플 이즈 베스트 이건 메뉴판이다 근데 아메리카노가 무려 1,500원 이다 사장님 남는게있는거죠? 너무 싸다...싸 키오스크가 있길래 이걸로 주문을 해봤다 맥주도 판다 펍&카페인가보다 스낵도 안주로 파나보다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디카페인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라떼!!! 그리고 이건 사장님이 주신 서비스!! 포크가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 크루아상도 맛있었다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가격도 싼!! 나이스데이카페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