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근처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찾아 다니다 들어온 더현대서울 한참 sns에서 오픈했다고 난리가났던곳이다 여긴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이것저것 구경을했다 내부가 화이트로 되어있어서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생겼다 분수대처럼 이렇게 꾸며놓은 것도 너무예뻤다 핫하다보니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있었다 카페 어디갈까보다가 블루보틀이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했다 블루보틀 있는쪽에 예쁘게 꾸며놓은곳이 있어서 사진을 남기고 들어갔는데 오메 사람 너무 많다.... 다여기로 모인느낌 웨이팅 핸드폰번호를 등록하래서 갔더니 대기가 무려81팀이다.... 세상에 마상에..... 도저히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Eataly카페에 왔다 근데 여기도 자리가 없다.... 겨우 자리를 잡고 주문하러 갔다 커피메뉴가 상당히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