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에 더메이드에 다녀왔는데괜찮았다고 추천해줬다 마곡 주변에 뷔페집은 쿠우쿠우, 키누카누이렇게만 가끔갔었는데더메이드에 처음 방문을 해봤다 주말에 점심시간에 갔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다 네이버예약으로 예약을 한시간전에 미리해놔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좋았다 굉장히 넓고 잘 꾸며져있었다 창가쪽으로 앉고싶다고해서 여기로 안내받았다밖이 보이니 더 좋았다 여긴 초밥이 굉장히 많았다 처음 먹어 본 해파리 초밥도 있었고 초밥 밥이 작은편이여서 좋았다 회는 연어와 회무침이 있었다 초밥에 와사비는 들어있지 않고 따로 올려서 먹어야한다 코로나때문에 음식을 담을 때는 위생장갑을 꼭 끼고 마스크를 끼고 음식을 담아야한다 음식을 가까이에서 찍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