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사거리에있던 다이소가 이전을 했습니다
왜 여기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서 살것도 있고해서 가봤습니다
지하로 두계단정도 내려가면 바로있네요
다이소 영업시간은 10시-22시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계산대가 있습니다
더 커진느낌입니다 깔끔한 내부!!
사포 살일이있어서 사포를 구매했습니다
종류도 3가지입니다 굿굿
지나가다 발견한 파우치 생각보다 예쁩니다
이건 마스킹테이프 홀더인데 도통 어떻게 끼워넣는지 모르겠네요 나사가 있던데 나사를 풀러야하는건지
사려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시원해보이는 컵!!
여름에 잘 사용할것같은 느낌의 컵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디자인도 예쁘네요
내부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놔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계단 내려가고 올라가기는 조금 힘들지만 더 넓어진 다이소의 모습이였습니다
'살아감_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곡 증명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찍은후기 (0) | 2021.05.26 |
---|---|
부천 오쇠꽃단지 좋아서 꽃에서 몬스테라 금전수 구매후기 (1) | 2021.05.23 |
시오콘부 염장다시마로 간단한 안주&반찬만들기 (0) | 2021.04.06 |
공항동 우체국에서 택배보내기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