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박2일 여행중에 묵었던 145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후기입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했고 17,000원대에 예약을 했습니다. 비밀번호를 쳐야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비밀번호가 위에 적혀있습니다. 당황했지만 잘들어왔고요. 카운터에 체크인을 하러갔는데 사람이 없었어요. 사람이 없을시 옆 카페에 문의하라고해서 물어봤더니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따로 키는 받지 않고 방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셨어요.입실 시간에는 1층에 있는 라커에 짐을 맡길수 있습니다.체크인: 15시체크아웃: 11시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앙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쉴 수 있게 의자도 놓여있었어요. 씨씨티비도 곳곳에 설치 되어있어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니 6개의 침대가 배치되어있는 방이 나왔습니다. 보통 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