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회사에 볼일이있어서 들렸다가 밥먹으러 청화반점에갔다 오빠가 종종 가는 중국집이라고 한다 옛날느낌의 중국집식당이라고 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이다 월요일 휴뮤다 내부는 넓지않다 6테이블정도 있다 메뉴는 이렇게있고 곱배기는 천원 추가다 물은 셀프로 갖다먹으면 된다 조그만한 티비가 위에 달려있다 양파랑 단무지, 춘장이 먼저나온다 추가 반찬도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된다 우리는 김치를 추가로 퍼서 먹었다 어느 중국집이나 있는 식초, 간장,고춧가루가 배치되어있다 간장과 고춧가루로 탕수육 소스를 만들었다 전직장에서 배워먹은 소스 꿀팁이다 다들 여기에 찍어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옛날스타일 탕수육이나왔다 가격은 10,000원 이다 소스도 달콤새콤한 맛이고 어렸을때 먹었던 탕수육이 생각났다 만든 소스에..